728x90 과실수 #과일나무 #과실수거름주기 #과일나무거름주기 #과실수거름 #과일나무거름 #거름주기 #거름 #퇴비1 【 시골생활 】 과실수 거름주기 아직은 농한기라고 하지만 시골엔 여전히 할일이 많습니다. 이번엔 과실수가 잘 자라도록 거름을 줘야했습니다. 시골집에 있는 흥부명품골드라는 연필뒷부분의 지우개만한 거름을 과실수 있는 곳으로 옮기고 나서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옮겼습니다. 예전이면 3포(60kg)씩 옮겼을텐데 힘겨워 2포(40kg)씩만~~~ 정말 오랜만의 지게질이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ㅎㅎ 저기 위에까지 올라가야하니 운동이 많이 됩니다. 과실수사이 군데 군데 적당히 뿌릴수 있도록 잘 배열했습니다. 전지(가지치기)와 거름을 줬으니 과일이 주렁주렁 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이상으로 과실수에 거름주기였습니다. 2023. 3.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