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생활】콩과 밭 그리고 은행 수확 (11월 2주)
11월 2째주에 콩과 팥 그리고 은행을 수확했습니다. 기온이 점점 내려가므로 공잎도 떨어지고 콩깍지 도 말라가서 더이상 놔두면 콩이 콩깍지를 탈출할 것만 같았습니다. 양이 얼마되지는 않지만 봄부터 자란 콩과 팥이 열매를 맺고 가을에 수확을 할 수 있다는게 크다란 즐거움인것 같습니다. 은행은 도랑에서 작업을 하니 냄새도 덜 나고 한결 수월하게 작업할 수가 있었답니다. 배추, 무, 시금치, 들깨, 부추, 우엉 입니다. 기온이 내려가는대도 아직까지 잘 버텨주는것도 있고 더 싱싱하게 자라는것도 있습니다. 상추, 대파, 쪽파, 마늘, 양파등 상황입니다. 마찬가지로 기온이 내려가도 얼지않고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배추, 무, 대파, 우엉잎, 시금치, 상추등 이번주의 소탈한 수확물입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때마다 ..
2023. 12. 3.
【시골생활】추석맞이 벌초작업으로 시끄러웠던 시골(9월 마지막주)
9월 마지막주의 시골은 추석맞이 벌초작업으로 바쁜 한주였답니다. 동네주변의 온 산이 예초기소리로 시끌벅적하였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잠시나마 인사를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한주였습니다. 과일들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배, 사과, 단감, 대봉감은 가을이 무르익어 갈수록 점점 더 익어갑니다. 특히, 대봉감은 바람이 불어서 떨어졌는지 익어가면서 낙과가 된것들이 있었습니다. 예년보다 많이 달리지도 않았는데 그나마 떨어져 버리는게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뒷뜰에 심어 놓은 배추와 무 상태입니다. 파종한지 1달 정도 되었는데 큼지막하니 자랐습니다. 상추와 파도 나날이 자라고 있습니다. 상추를 속아낸다면 부드러운 상추를 맛볼수도 있을듯 합니다. 대파, 고추, 가지, 새로 심은 오이, 콩, 들깨입..
2023. 10. 2.